수초항 세팅 39일째

갈조류가 완전히 사라졌다.
물도 맑아지고 생이새우 개체수도 많이 늘었다.
오토싱은 이 수조에 적응을 했는지 아직까지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.
수조 벽면의 이끼도 거의 없어지고 모 처럼 수조가 깨끗해진 느낌이다.
미크란테뭄의 초록색도 더 싱그러워지고 런너도 조금씩 하고 있다. 폭발적 성장은 언제나 될지...
얼른 바닥을 싱그러운 초록으로 뒤덮어야 할 텐데...
결국은 시간이지 싶다.
물생활은 기다림의 연속이자 기다림의 예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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