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초항 세팅 47일째

미크란테뭄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있다. 이런 녀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니셜 스틱을 주변에 몇 개 꼽아 주었다. 너무 많이 꼽았다가 이끼 폭탄을 맞을 위험이 있기에 일단은 아주 소량을 시험삼아 꼽아주었다. 수초들도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모두 새 싹을 열심히 보여주고 있다.
피시텐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다. 예전에 감았던 피시덴을 이 수조로 옮신 후 성장하는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.
이제 수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면 미크란테뭄의 초록색이 제법 잘 보이고 있다.
전경 수초인 미니헤어글라스 또한 더욱 푸른 초록을 뽐내며 자신의 자리를 잘 가꾸어가고 있다.
부세들도 자리를 잘 잡고 새싹을 잘 보여주고 있다.
전경 수초가 바닥에 쫘악 깔리고 나면 포인터 수초들을 하나씩 키워서 좀 더 아름다운 수초항으로 가꾸어 나갈 생각이다.
수초항은 기다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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