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스커스 한마리를 떠나보내며
어제 디스커스 한마리를 용궁으로 떠나보냈다.
1년 넘게 같이 지내온 녀석인데 나의 무지로 그만 보내게 되었다.
두번째 도전했던 디스커스 8마리 중 7마리를 보내고 이제 한마리만 남았다.
다시 세번째 도전에 나설 계획인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성공을 해야 한다.
지금까지의 실수를 곱씹어보며 이번 3번째 도전만큼은 꼭 성공시켜 보일테다.
디스커스를 떠나보낸 수조에 블랙엔젤 한쌍을 투입했다. 기존 엔젤항에서 이 두녀석이 어찌나 행패를 부리던지...이 녀석들이 떠난 기존 엔젤 수조는 너무나 평화롭기만 하다. 그 동안 이 네놈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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