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조 모습
디스커스를 데려온지 벌써 1년이 되었다.
정확히는 이틀이 부족하긴 하지만 작년 요맘때 디스커스 8마리를 데려와서 지금은 단 두마리만 남았다.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6마리를 떠나 보냈지만 지금의 두 녀석들과 오랫 동안 잘 지내보길 기대해본다.
가장 신기한 것 중에 하나가 작년 가을 무렵에 데리고 온 엔젤 6마리는 한 마리도 죽지않고 지금까지 나와 잘 지내고 있다는 거다.
이건 좀 신기한 상황이기도 하다.
실버 엔젤의 경우 점프해서 튀어 나온 녀석을 내가 운 좋게 발견하고 수조에 넣어서 살긴 살았지만 그전까지는 죽는 줄 알았었다. 워낙에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...
근데 엔젤 6마리 모두 지금까지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고 어엿한 성체가 되었다.
엔젤을 볼때마다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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