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 상면여과기 완성

지난 월요일(10/26)부터 퇴근 후 조금씩 만들어 왔던 상면 여과기를 엔젤 수조에 올렸습니다.
어설프게 만들었으나 다행이 물도 새지않고 여과력도 기존 스펀지 여과기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진 것 같네요. 물도 좀 더 많이 맑아진 것 같습니다.
역시 물생활의 여러 즐거움 중 자작의 즐거움도 상당히 큰 것 같네요.

흰색 포맥스는 7~8년 전에 자작의 맛을 처음 알게해준 조명입니다. 첫 자작 작품이다보니 많이 어설픈 모습이네요.
뒤쪽 검은색 포맥스가 이번에 만든 상면 여과기입니다.
2칸은 스펀지와 여과재로 채우고, 마지막 칸은 기존 스펀지 여과기에서 사용하던 스펀지로 여과를 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.
여과재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이번의 경험으로 다음번엔 좀 더 잘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.




상면 여과기 덕을 보고 있는 엔젤들의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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